기아자동차가 2일 오전 서울 압구정지점에서 열린 고성능 엔진을 장착한 '포르테 GDI' 출시 기념 보도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발표회에서 기아차는 포르테의 새로운 모델인 해치백을 추가해 국내 준중형차 최초로 쿱, 해치백, 세단 총 3가지 모델의 바디타입별 풀-라인업을 구축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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