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 프랭클린템플턴이 지분 2% 처분 입력2010.09.02 13:40 수정2010.09.02 13:4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캐나다 국적의 투자사 프랭클린 템플턴 인베스트먼트 코퍼레이션(Franklin Templeton Investments Corp.)은 2일 대덕전자 주식 99만8570주(지분 2.04%)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은 5.13%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불닭만 먹는 게 아니었네…중국인들 열광한 'K라면' 2 "주사 한 방에 아기 피부 된다"…톱스타들 사이 '난리' 3 [마켓칼럼]불안정하지만 결국은 증시 상승…韓 시장에도 기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