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과 민병덕 행장 취임 후 만들어진 첫 복합상품으로 매달 이체일에 금융시장 상황에 맞게 펀드와 적금 투자 비중을 조절할 수 있다.국민은행 직원들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20일 현재 12만8633계좌,512억원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