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형태로 이용하기 위해 만든 영화가 일반 개봉관에서 상영되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 영화는 인터넷판의 재편집,후반작업을 거쳐 영상물 등급위원회로부터 15세 관람가의 등급을 받았다. 일본 관광객을 위한 일본어 자막 버전도 제작,상영할 예정이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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