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기어, 321억 자산재평가 차액 발생 입력2010.08.17 15:33 수정2010.08.17 15: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동기어는 17일 경남 사천 토지와 건물 등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321억8500만원 규모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법정관리 직전 매출 급감…홈플러스 위기 시그널 있었다 2 "상반기 조정 온다…방어株로 포트폴리오 바꿀 때" 3 홈플러스 채권, 개인이 2000억원 어치 사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