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앙드레김 빈소 찾은 '아이리스 커플' 이병헌-김태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3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패션디자이너 故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의 빈소에서 연기자 이병헌, 김태희가 조문을 마치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ADVERTISEMENT
발인은 15일이며 장지는 천안 공원묘원이다.
ADVERTISEMEN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