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욱 애프터서비스 담당 전무는 “자동차 엔진 룸까지 침수된 차량은 시동을 걸지 말고 차량을 밀거나 견인하는 방법으로 정비사업소까지 옮겨야 한다”며 “무리해서 시동을 걸면 엔진,변속기 등이 심각한 손상을 입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수해지역 특별서비스 캠페인 관련 문의는 080-3000-5000.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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