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 대통령은 해운,조선,건설,에너지 등 대우조선이 강점을 갖고 있는 분야에서 협력할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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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사장은 남아공의 대표적 해운회사 임핀다의 쿨라 주마 대표와 해운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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