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 아토피치료제 독점사업권 MOU 체결 입력2010.07.06 14:43 수정2010.07.06 14:4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영진약품은 6일 KT&G에서 개발한 아토피치료제(KT&G101)의 국내 독점사업권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MOU 체결로 영진약품은 KT&G101에 대한 국내 사업권을 독점적으로 부여받게 된다. 영진약품은 내년부터 연간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환율·트럼프 불안해"…달러 모으는 기업들, 2년만에 예금 '최대' [한경 외환시장 워치] 2 코스피, 차익실현 매물에 장중 2630선 등락…외인·기관 '팔자' 3 금융위원장 "3월 말 '전 종목' 공매도 재개…과열종목 지정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