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는 29일 최대주주의 특별관계자인 이창규씨가 대한유화 주식 7411주(지분 0.09%)를 장내에서 매도해 최대주주 측 보유주식이 316만2455주(38.57%)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