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 최대주주 측이 7411주 매도 입력2010.06.29 10:29 수정2010.06.29 10: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한유화는 29일 최대주주의 특별관계자인 이창규씨가 대한유화 주식 7411주(지분 0.09%)를 장내에서 매도해 최대주주 측 보유주식이 316만2455주(38.57%)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상반기 조정 온다…방어株로 포트폴리오 바꿀 때" 2 홈플러스 채권, 개인이 2000억원 어치 사들였다 3 [마켓PRO] 하락한 조선株 저가매수 나선 투자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