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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여행·항공株, 강세…'2Q 실적+성수기'

여행 관련주가 올 2분기 실적개선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13분 현재 BT&I는 전날보가 15원(2.10%) 오른 730원을 기록 중이다. 롯데관광개발(1.36%) 하나투어(1.03%) 모두투어(1.02%) 참좋은레져(0.18%) 자유투어(0.13%) 등도 오름세다.

이같은 여행주의 상승세는 비수기에도 탄탄한 수요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곧 도래하는 여름 휴가철 성수기에 대한 기대감도 반영되고 있다. 특히 강한 상승세를 보이는 것은 항공주다.

아시아나항공대한항공은 각각 5.36%와 3.14%의 급등세를 보이며 52주 최고가를 다시 썼다. 아시아나항공은 9거래일째, 6거래일째 강세다.

대신증권은 이날 올해 여행산업은 출국자수가 전년대비 29.6% 수준의 성장을 시현하며 빠른 속도로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환율, 경기 등 주요 변수가 여행산업에 우호적으로 조성되고 있고, 2008~2009년 동안 이어진 최장기간 여행산업 침체기간 중 누적됐던 대기수요가 실수요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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