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대표이사가 60만주 상당 워런트 인수 입력2010.06.08 11:03 수정2010.06.08 11:0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김홍국 가비아 대표이사는 8일 가비아 주식 60만주에 해당하는 신주인수권표시증서(워런트)를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대표의 지분 보유비율은 23.45%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투證, 3월 코스피 전망…"2450~2650서 움직일 것" 2 삼성운용, 휴머노이드 펀드…유비테크·샤오미 등 편입 3 中 양회 부양책 기대…순매수로 돌아선 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