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투자 "現대표 횡령·배임 피소설 확인 안돼" 입력2010.06.04 17:15 수정2010.06.04 17: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무한투자는 4일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해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인된 내용이 없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미국 물가 둔화에도 상승한 원·달러 환율 [한경 외환시장 워치] 2 키움증권, 기업 대상 일반환전 서비스 개시 3 코스피, 2570선 약보합 마감…LS 주가 18%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