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프런티어, 이종서 대표 사임 입력2010.05.31 16:54 수정2010.05.31 16:5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영인프런티어는 31일 이종서 대표가 연구ㆍ개발(R&D)에 집중하기 위해 대표이사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영인프런티어는 최영일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불닭만 먹는 게 아니었네…중국인들 열광한 'K라면' 2 "주사 한 방에 아기 피부 된다"…톱스타들 사이 '난리' 3 [마켓칼럼]불안정하지만 결국은 증시 상승…韓 시장에도 기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