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이 영화 '하녀'에 대한 감상평을 해 시선을 끌고 있다.
신동은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 '하녀'를 봤다며 감상평을 내놓았다.
신동은 "영화 하녀를 봤습니다. 근데요 이게 숨은 내용이 있는 걸까요?"라며 "결국엔 너가 뭘해 봤자 아무 신경 안 쓰고 난 행복하게 살지롱~~ 인가?"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그리고 의사의 이집안 남자들은 다 왜이래 라는 내용의이야기는안나오네 아쉽다"며 "숨은내용 있으면 알려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하녀'는 제 63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으며 5월29일 '하녀'의 전국 200만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