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한화증권 임직원과 신입사원 20여명이 참가해 색소폰 연주 한국무용 노래자랑 등 다양한 장기자랑을 선보였다.한화증권은 12년 전 천주교 노인복지시설과 결연한 이래 매년 두차례씩 경로잔치와 효도관광 등을 마련해왔으며 명절에는 전자제품 쌀 등 위문품도 전달해오고 있다.
서보미 기자 bmse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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