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이엠씨, 현대건설과 알루미늄 공급계약 입력2010.05.26 11:10 수정2010.05.26 11: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우이엠씨는 26일 현대건설과 37억7300만원 규모의 청심실내체육관 관련 AL(알루미늄)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기간은 2011년 3월30일까지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남양유업 "자사주 200억 매입할 것" 2 나노엔텍, 신생아용 갑상선 진단기기 출시 3 내달 31일 공매도 전면 재개…무차입공매도 방지조치 의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