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대표이사가 지분 확대 입력2010.05.25 10:12 수정2010.05.25 10: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김용수 바이로메드 대표이사는 25일 바이오메드 주식 1만4000주(지분 0.12%)를 장내에서 취득, 보유 주식이 7만5000주(0.62%)로 늘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중소형證 CEO는 플레잉코치, 벤치에 앉지 않는다" 2 저점 매수 나선 개미…'국민주' 삼성전자, 소액주주 500만 돌파 3 시행 앞둔 공모펀드 직상장…중소社 "설정액 500억 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