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의 앞날은… 입력2010.05.19 17:22 수정2013.02.20 16: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천안함 사태로 정부가 대북 경협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19일 개성공단 입주기업 관계 차량들이 경기도 파주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남으로 내려오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트리원, 눈 건강브랜드 164 연계한 CSR캠페인 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 뉴트리원(대표 권진혁·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 선정됐다.뉴트리원은 지역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 뉴트리원은 &lsquo... 2 성장팩토리, 공장입지 분석 통한 투자기업 지원 앞장 제조설비 입지 분석 전문기업인 성장팩토리(대표 천준혁·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사회책임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성장팩토리는 국내 최초로 전국 제조 산업 ... 3 서울신용보증재단, 금융교육 등 지역 맞춤형 공익 활동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항도·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서 국민생활안전공헌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서울신용보증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