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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록-옥주현, '몬테크리스토'서 아찔한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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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프레스 리허설이 최근 서울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렸다.

    '몬테크리스토'는 프랑스 마르세유 출신의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가 그의 지위를 탐낸 친구를 포함한 주변인들의 계략으로 감옥에 14년이나 수감된 후 탈옥해 '몬테크리스토 백작'이라는 가명으로 신분을 숨기고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이들을 파멸시켜가는 내용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은 배우 류정한, 엄기준, 신성록, 옥주현, 차지현 등이 맡았다.

    특히 언론에 공개된 리허설 현장에서의 신성록과 옥주현이 선보인 짜릿한 키스신이 관심을 끌고 있다.

    공연은 지난 4월 21일부터 시작했으며, 6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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