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5경기 연속 안타에 더블스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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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2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5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갔다.
12일(한국시간)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추신수는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1안타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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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추신수는 캔자스시티 선발투수 브라이언 배니스터의 직구를 때려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이후 3회에는 125㎞짜리 커브에 서서 삼진을 당했고 5회에는 유격수 플라이에 그쳤다.
7회초 1사 1루에서 우전 안타를 때린 추신수는 2루 주자 그래디 사이즈모어와 함께 더블스틸을 성공했고 후속 타자 오스틴 컨스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시즌 6호 도루와 17번째 득점을 기록한 것이다. 그러나 타점을 추가하지 못해 통산 200타점에는 여전히 1개를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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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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