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비트론, 90% 감자에 '下' 입력2010.04.23 09:17 수정2010.04.23 10: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비트론이 90% 감자 소식에 하한가로 직행했다.23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비트론은 전날보다 30원(15.00%) 급락한 17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날 장 마감 후 유비트론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액면가 500원의 기명식 보통주 10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90% 감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감자 기준일은 7월9일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8월2일이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산핑' 때문에 부모 지갑 털리더니…'놀라운 일' 벌어졌다 [종목+] "티니핑도 키티가 될 수 있을까…."소비 타깃층을 점점 확대하고 있는 SAMG엔터테인먼트에 증권가가 기대를 걸고 있다. 한국에서도 키티와 짱구처럼 오랜 시간 소비되는 일명 '롱런 캐릭터'가... 2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 "트럼프 행정부의 친(親) 가상자산 정책으로 인해 전통 금융 기관들의 블록체인 활용도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온도 파이낸스는 이러한 변화를 기반으로 전통 금융과 온체인 금융의 연계를 강화한 '월스트리트 ... 3 가상자산 약세장 속 독보적 강세 '스토리'…IP 산업 재편할까 [황두현의 웹3+] 지식재산권(IP) 블록체인 플랫폼 '스토리(Story, IP)'의 자체 토큰 IP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약세 흐름 속에서도 독보적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스토리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