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다스는 "이번 기술은 풍력발전설비에 센서를 부착해 얻은 신호로 설비의 이상 징후를 조기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민간과 공공부문의 풍력발전설비에 적용할 수 있는 상용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정부의 그린에너지 정책에 일조함은 물론 회사의 추가적인 수익 창출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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