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S, 지배주주가 1150주 추가 매수 입력2010.04.14 13:19 수정2010.04.14 13: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현대H&S의 사실상 지배주주이자 사내이사이 경청호씨는 14일 현대H&S 주식 1150주(지분 0.02%)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경 이사의 보유지분은 기존 0.11%에서 0.13%로 늘었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증권, 김화진 교수 사외이사 선임…女이사 의무화도 2 어도비·구글·MS와 한배 탄 스토리..."블록체인 기술 실사례" 주목 3 [속보] 홍콩 항셍지수 상승폭 늘려 2.5%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