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파워는 △사용 편의성(30%) △디자인(30%) △기능(20%) △배터리 성능(20%) 4개 항목의 고객 만족도를 종합 평가해 순위를 매겼다. LG전자는 총점 729점을, 2위를 차지한 산요는 712점을 받았다. 황경주 북미사업부장(상무)은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 가장 사랑받는 휴대폰 브랜드의 지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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