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텍, 김병규·정준환 각자대표체제로 입력2010.04.01 13:56 수정2010.04.01 13: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아모텍은 1일 기술 개발 활성화와 전문성 확보를 위해 김병규 단독대표이사체제에서 김병규, 정준환 각자대표이사체제로 전환한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라면값 올렸다는 소식에…개미들 주식 계좌 열어보니 '깜짝' 2 "자고 일어나니 또 올랐네"…中정부 덕에 주가 '껑충' 뛴 종목 3 쭉쭉 빠지더니…트럼프 '위험 발언'에 오히려 폭등한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