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스포츠 전문 매체인 틴더사오 온라인판은 지난 5일 박지성과 기무라 사오리(24·토레이 애로우즈)의 핑크빛 열애설을 보도하면서 “박지성이 교통사고를 당해 기무라 사오리가 병문안을 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박지성 측은 이를 적극 부인했고, 이 매체가 일부 누리꾼들이 영국 일부 포털사이트에 올려 놓은 루머 등을 사실확인도 하지 않고 취합해 기사화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지성-기무라 사오리의 염문설이 보도된 후 국내에서도 이 배구선수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이 선수는 토레이 애로우즈 소속으로 일본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의 레프트윙 공격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184cm, 66kg의 쭉 뻗은 몸매 덕분에 남성 팬 부대를 이끌고 다닐 정도의 스타 플레이어로 유명하다. 또 ‘뒷모습이 아름다운 배구선수’라는 제목으로 한국과 일본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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