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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매트릭스, 레버센스와 크로스라이센스 계약

진매트릭스는 3일 미국 센서 전문기업인 레버센스(Leversense)와 고감도 바이오센서 진단 시스템 개발을 위한 크로스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종합진단제 상용화 등 맞춤의약 사업을 본격화 하고 있는 진매트릭스와 차세대 바이오 센서 기술을 개발해 보유하고 있는 레버센스는 각사의 맞춤의약 진단 콘텐츠와 센서 제조 기술을 상호 공유하게 된다.

진매트릭스는 이를 통해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인체 등에 존재하는 극미량의 바이오 물질을 검출할 수 있는 고감도 바이오센서 진단 시스템(PEC: Piezo Electric Cantilever)을 개발할 예정이다.

진매트릭스는 올해 시제품 PEC 바이오센서 개발을 시작으로 2011년까지 제품 개발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상용화가 이뤄지는 2012년 바이오 센서 시스템이 진출하게 될 체외진단시장 규모는 400억 달러, 분자진단시장은 2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있다.

유왕돈 진매트릭스 대표는 "진매트릭스는 유전자 분석 원천기술(RFMP) 외에 바이오센서융합기술(PEC)을 보유하게 됨으로써 질병 진단과 치료 예방기술, 이에 기반한 맞춤의약분야에서 성장 동력을 지닌 글로벌 리더의 가능성을 한층 높일 것"이라며 "이번에 확보하게 된 바이오센서 기술에 관심을 갖는 국내 IT 분야 대기업과 개발 및 사업협력을 다양하게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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