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인요한씨 가족에 항공권 입력2010.02.22 17:23 수정2010.02.23 09: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아시아나항공이 '푸른 눈의 의사'로 유명한 인요한(본명 존 린튼) 신촌 세브란스 국제진료센터 소장의 가족에게 항공 편의를 제공한다. 미국에 거주하는 인 소장의 가족과 친지들은 인 소장의 친할아버지 고(故) 윌리엄 린튼(98)이 다음 달 1일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는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주52시간 규제로 경쟁력 확보 어려워"…삼성 반도체 수장의 '토로' [현장+] 2 "청년 구직자 오세요"…8개부처 합동 첫 '대한민국 채용박람회' 개막 3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 "핵심부품 글로벌 고객 비중 40%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