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4억 자사주 신탁계약 연장 입력2010.01.22 10:58 수정2010.01.22 10:5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신한은 22일 국민은행과 맺은 4억49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1월22일까지 연장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FOMC 앞두고 코스피 2600선 회복할까…"반도체·유통株 주목" [주간전망] 2 "800원에 레몬 음료를 팔다니"…스타벅스도 놀랄 회사 비결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3 "직원들 벤츠 한 대씩 뽑을 돈 벌었어요"…시골 공장에 무슨 일이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