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홀딩스의 자회사인 극동건설은 21일 국토해양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95억원으로 최근 매출액대비 15.6%에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