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텍, 노창준 대표 지분 41.25%로 확대 입력2010.01.21 07:24 수정2010.01.21 07: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노창준 바텍 대표이사는 장내 매매와 특수관계인 추가 등으로 특수관계인 10인의 지분을 포함한 바텍 보유지분이 종전 40.11%에서 41.25%로 1.14%(10만2881주) 늘었다고 21일 공시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세청에 덕후가 숨어 있다"…한 보도자료에 들썩인 2030 [관가 포커스] 2 미래에셋, 인도서 비전선포식…"혁신 금융생태계 만들 것" 3 증선위, 회계처리 위반한 세토피아에 과징금·검찰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