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이 부장은 함정 및 특수선박 개발에 전념해 온 엔지니어로서 국내 최초 쇄빙연구선 및 해군 대형상륙수송함 등 신형 함정 · 선박의 설계 · 건조를 주도했다.
중소기업 부문 수상자인 전 소장은 30여년 비상용 발전기를 중심으로 각종 발전기 개발에 전념해 온 엔지니어로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발전기 제어 디지털 유니트를 국산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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