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타일 김제현 사업부장은 “내부적으로 좀더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이같이 결정했다. 방송일자에 임박해서 방송을 보류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전했다.
'파파라치'는 대한민국 상위 1% 최상류층 자제의 초호화 일상을 담을 예정이라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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