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윤주화 사장이 4800주 매도 입력2009.12.30 16:18 수정2009.12.30 16: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성전자는 30일 윤주화 사장이 4800주를 매도, 보유주식이 1만1499주로 줄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가상자산 약세장 속 독보적 강세 '스토리'…IP 산업 재편할까 [황두현의 웹3+] 2 '폭락' 비트코인, 저가 매수에 진정세…8만달러 붕괴 후 7% 반등 3 지금 사야할 때? 서학개미 몰려간 곳이…'2700억' 쓸어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