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화학, 장부가 96억 토지 자산재평가 입력2009.12.30 14:05 수정2009.12.30 14: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동성화학은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대비하기 위해 부산시 사하구 신평동 토지 3건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 토지의 장부가액은 지난 9월 말 기준으로 96억5100만원 규모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2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 3 가상자산 약세장 속 독보적 강세 '스토리'…IP 산업 재편할까 [황두현의 웹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