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157억 규모 부동산 처분 입력2009.12.15 09:18 수정2009.12.15 09: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오스템임플란트는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명진문화와 양지사에 157억6600만원 규모의 경기도 김포시 양촌산업단지 F-14를 처분키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처분예정일은 오는 28일이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기관 매수 전환에 2570선 상승세…코스닥은 강보합 2 유안타증권, PB 대상 '해외투자 마스터 과정' 실시 3 "눈치 보여서"…상장사 男직원 육아휴직 사용률 보니 [돈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