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본관 대지·건물 5048억에 매각 입력2009.12.15 14:53 수정2009.12.15 14:5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성전자는 제조·판매와 직접 연계되지 않은 자산을 처분하기 위해 계열사인 삼성생명에 5048억원 규모의 서울 중구 삼성본관 대지 및 건물을 매각했다고 15일 공시했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갑자기 불거진 '트럼프 침체론'…코헨 "꽤 부정적"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2 소비심리 악화에 3대지수 동반 급락…나스닥 2.2%↓ [뉴욕증시 브리핑] 3 [마켓PRO] 低쿠폰채 담는 채권 개미들…절세·자본차익 노려 [류은혁의 채권 투자 교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