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리브 출신 양은지(25)와 축구선수 이호(25·성남 일화) 커플이 1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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