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엘앤디 "최대주주가 지분ㆍ경영권 매각" 입력2009.11.27 08:05 수정2009.11.27 08: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진엘앤디는 27일 최대주주 이경재 대표와 특별관계자 4인이 보유주식 250만3026주(지분율 31.58%)와 경영권을 에스제이엑스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84억원이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알아서 돈 굴려준다" 입소문…17조 뭉칫돈 '우르르' 2 수수료 싸고 간편 거래…진화한 TDF ETF도 눈길 3 가격 올려도 잘 팔리네…주가 치솟는 맥주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