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엠앤디, 20억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해지 입력2009.11.27 15:37 수정2009.11.27 15: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나라엠앤디는 27일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우리은행과 맺은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해지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비트코인, 직격탄 맞고 버텼는데…알트코인은 못 피한 이유 2 "9500만원 쏟아부었는데"…계좌 보던 개미 '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3 "그냥 돈으로 주세요"…'저출산 정책' 꼬집은 예산정책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