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유진투자증권과 아이자와증권 두 회사 리테일을 통해 판매되며, 다음달 2일 본격적으로 운용을 시작한다.
펀드 운용은 유진자산운용이 맡고, 일본투자종목에 대한 자문은 아이자와증권 자회사인 아이자와자산운용이 담당한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16일 일본 내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시작한 펀드 예약판매에서 당일 약 5억엔의 자금이 모집됐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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