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팀장의 누적수익률은 56.67%까지 높아져 지난주 크게 부진했던 이순진 대구 복현지점 차장(누적수익률 53.73%)을 제치고 이 부문 2위로 올라섰다. 1위 최원석 하나대투증권 도곡지점 부장(62.76%)과의 격차도 크지 않아 대회 막판 대역전극을 펼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안재광 한경닷컴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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