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디프신소재, 이영균 사장이 지분 12.32% 처분 입력2009.10.30 09:14 수정2009.10.30 09: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이영균 소디프신소재 총괄사장은 보유하고 있던 소디프신소재 주식 가운데 130만주(지분 12.32%)를 처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사장의 보유지분은 종전 12.36%에서 0.04%(3760주)로 줄었다.이 사장은 지난 23일 소디프비엠티에 50만주를 증여했다. 또한 26일에는 80만주를 주당 10만9500원에 OCI에 장외매도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산핑' 때문에 부모 지갑 털리더니…'놀라운 일' 벌어졌다 [종목+] 2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 3 가상자산 약세장 속 독보적 강세 '스토리'…IP 산업 재편할까 [황두현의 웹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