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비젼, 신일용 대표이사 신규선임 입력2009.10.27 16:55 수정2009.10.27 16: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바로비젼은 27일 남경환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삼성SDI 임원 출신의 신일용씨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바로비젼은 또 기업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이름을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로 바꾼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산핑' 때문에 부모 지갑 털리더니…'놀라운 일' 벌어졌다 [종목+] 2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 3 가상자산 약세장 속 독보적 강세 '스토리'…IP 산업 재편할까 [황두현의 웹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