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솔라는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7월 맥쿼리증권을 해외 주관사로 선정했다.
미리넷솔라는 내년 1분기 중에 상장한다는 목표다. 신규 공모방식으로 미국 시장에 유통될 주식예탁증서(DR)를 발행해 약 1000억~1500억원을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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