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서울고속도로 736만주 처분 결정 입력2009.09.24 16:49 수정2009.09.24 16:4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두산건설은 24일 서울고속도로 지분 736만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매매계약완결은 주무관청 및 서울고속도로의 대주단 승인 등 매매계약 완료 조건을 성취후 결정될 예정이고, 1차 매매대금 예상액은 530억원이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채권, 개인이 2000억원 어치 사들였다 2 [마켓PRO] 하락한 조선株 저가매수 나선 투자고수 3 FOMC 앞두고 코스피 2600선 회복할까…"반도체·유통株 주목" [주간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