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케이, 정재창씨로 최대주주 변경 입력2009.09.16 15:18 수정2009.09.16 15: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엔케이는 16일 기존 최대주주인 경우커뮤니케이션이 지분을 장내 매도함에 따라 정재창씨가 최대주주가 됐다고 공시했다. 정 씨가 보유하고 있는 로엔케이 주식은 128만주(지분 5.47%)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올해 135% 폭등"…항셍테크지수 편입 확정된 호라이즌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2 1년 투자하면 2000원 주더니…“2500억 더 쏘겠다" 파격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3 4조 매물폭탄에도 '방긋'…외국인들 이 종목 쓸어 담았다는데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