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기간은 지난 10일부터 2019년 9월10일까지다.
유비프리시젼 측은 "PT.INTERNUX사가 자카르타에서 통신주파수 2.3GHz 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무선인터넷 장비 및 중계기를 공급 하기로 계약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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