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창투, 어보브반도체 지분 2.71%로 축소 입력2009.09.14 13:37 수정2009.09.14 13: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미창업투자와 특수관계인 3인은 장내 매매를 통해 어보브반도체 주식 44만3111주(지분 3.71%)를 처분, 보유지분이 종전 6.42%에서 2.71%로 줄었다고 14일 공시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PRO] "네이버 50% 더 오른다"…국내 AI 대표주 '기대' 2 "스드메의 문단속 실화냐"…국세청 발칵 뒤집힌 이유 [관가 포커스] 3 미래에셋, 인도서 비전선포식…"혁신 금융생태계 만들 것"